Home » 김준호♥김지민, ‘2세’ 못 보나…”男 호르몬 70대 수준” 청천벽력 (조선의 사랑꾼)

김준호♥김지민, ‘2세’ 못 보나…”男 호르몬 70대 수준” 청천벽력 (조선의 사랑꾼)

김준호♥김지민, ‘2세’ 못 보나…”男 호르몬 70대 수준” 청천벽력 (조선의 사랑꾼)



김준호♥김지민, ‘2세’ 못 보나…”男 호르몬 70대 수준” 청천벽력 (조선의 사랑꾼)


김준호♥김지민, ‘2세’ 못 보나…”男 호르몬 70대 수준” 청천벽력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결혼을 앞둔 김준호가 2세 계획과 함께 남성 호르몬 수치를 언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아들 육아 중인 황보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보라의 절친 김지민이 집으로 찾아와 육아를 도왔다. 깜찍한 우인 군의 모습에 예비 신부 김지민은 눈을 떼지 못했다.

절친 덕에 황보라는 잠시 육아에서 해방돼 외출에 나섰다. 

그러던 중 김준호에게 걸려 온 영상통화. 붕어빵 우인 군을 본 김준호는 “(황)보라 남편 닮았다. 눈은 또 보라네”라며 감탄했다.

예비 아내 김지민을 향해 김준호는 “우리도 낳아야지?”라며 깜짝 2세 계획을 언급했다. 몇 명을 낳을 거냐는 김지민의 물음에 김준호는 “우리 지민님이 원하시는 만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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