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전국노래자랑’ 떠나는 마지막 소감…”잊지 않을게요” [MD이슈]
사진 = 김신영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방송 소감을 털어놨다.
24일 김신영은 자신의 계정에 ”감사합니다!! 1년 6개월!! 정말 많이 배우고 행복했습니다 #전국노래자랑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 주세요 함께했던 모든 분들 잊지 않을게요”란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 출연진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신영은 분홍색 니트를 착용하고 꽃다발을 든 모습이다.
김신영은 지난 9일 인천 서구 인재개발원에서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 그는 이날 “2년 여 달려온 여정을 마무리하며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고 전국에서 만난 모들 분들 마음 속에 간직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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