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양정아, 과감 스킨십…결혼 임박? “친구는 이제 없다” 최고 17.8% (미우새)[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고백만 남은 사이, 김승수와 양정아의 달달 로맨스에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수도권 가구 시청률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2049시청률 3.3%, 수도권 가구 시청률 14.7%를 기록했다. 김승수, 양정아, 승수 母가 한자리에 모인 장면의 시청률은 최고 17.8%까지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개그맨 김영철은 ‘따르릉’을 부르며 스튜디오에 등장, 母벤져스의 환호를 받았다.
김영철은 “윤종신 씨 ‘좋니’라는 노래 다음으로 제 노래가 미스틱 음원 수익 2위다”라고 밝혔고, 경환 母는 “이게 원래 경환이 노래였는데 너무 아깝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김영철은 “제가 성대모사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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