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완전 아이돌 재질”…소통왕 김수맨, 돈값 제대로 [엑’s 이슈]
AdChoices광고(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팬들과 남다른 소통을 이어가며 대중의 호감을 사고 있다.
지난달 김수현은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첫 아티스트로 버블(팬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합류했다.
버블은 팬과 연예인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어플. 한달에 일정한 금액을 내고 소통할 수 있기에, 주로 아이돌이 해당 어플에서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있다.
유료 소통앱인 만큼, 일부 아티스트들은 소통에 임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기도 했던 바. 김수현은 주말 빼고 거의 등장해 ‘주5일제 버블’을 실시하고 있다는 호감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드라마 방영 중 예비군 훈련에 참여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SNS용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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