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뒤로 가!”…亞 최고 이적료 찍는다, 미토마 몸값 亞 최초 ‘1000억’ 돌파 전망! 맨시티-맨유가 원한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시아 축구 선수 최고 이적료가 탄생했다. 바로 김민재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를 33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 유수의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했다.
이적료는 5000만 유로(714억원). 당시 바이에른 뮌헨 구단 역사상 이적료 역대 3위의 기록이었다. 그리고 아시아 축구 선수 역대 몸값 1위를 기록했다. 김민재다운 대우였다.
그런데 김민재의 아시아 축구 선수 최고 몸값이 깨질 가능성이 크다. 이 기록을 깰 유력한 선수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미토마 카오루다.
일본 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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