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이 중국전을 승리로 이끈 뒤… 이천수가 ‘이 선수’ 콕 집어 언급했다 (+정체)
이천수가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을 칭찬했다.
2013년 3월 3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시티즌의 후반전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하고 있다. / 연합뉴스
‘1:0 이겼지만 조금 아쉬웠던 중국전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11일 이천수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천수는 “리바운드에 승리다. 이강인이 공격진영에서 패스를 잘했다. 이강인의 중국전 골은 골키퍼가 막을 수 없는 슈팅이었다. 이강인이 운도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전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홈경기에서 1-0 스코어는 아쉽다. 선수들이 그래도 열심히 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손흥민(토트넘)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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