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김도영의 ‘도’가 넘어질 도, 도루하다 다칠 일 없어요”…KIA 천재타자, 올핸 더 많이 뛴다? [어바인 인터뷰]

“김도영의 ‘도’가 넘어질 도, 도루하다 다칠 일 없어요”…KIA 천재타자, 올핸 더 많이 뛴다? [어바인 인터뷰]

“김도영의 ‘도’가 넘어질 도, 도루하다 다칠 일 없어요”…KIA 천재타자, 올핸 더 많이 뛴다? [어바인 인터뷰]



“김도영의 ‘도’가 넘어질 도, 도루하다 다칠 일 없어요”…KIA 천재타자, 올핸 더 많이 뛴다? [어바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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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hoices광고(엑스포츠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김지수 기자) “작년에 40도루를 하면서 몸 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부상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KIA 타이거즈가 자랑하는 ‘슈퍼스타’ 김도영이 2025 시즌에도 부지런히 베이스를 훔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자신의 장점을 살려 최대한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입장이다.

김도영은 2024 시즌 KBO리그를 지배했다. 141경기 타율 0.347(544타수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40도루 143득점 OPS 1.067로 무시무시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김도영은 지난해 타격에서 완전히 눈을 뜬 모습이었다. 컨택, 선구안, 장타력까지 모두 다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페넌트레이스 MVP도 김도영의 몫이었다.

김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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