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14년 만에 퇴사’ 고백→전현무 진심 어린 응원…박지현 명절나기 예고(‘나 혼자 산다’)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가 14년 만에 퇴사를 결심, 무지개 회원들 앞에서 가장 먼저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담담히 이야기를 하던 김대호는 자신의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공감해 준 ‘또 하나의 가족’ 무지개 회원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김대호의 새로운 도전에 ‘호장기’ 기안84와 이장우를 비롯한 무지개 회원들과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졌다.
사진=나 혼자 산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호장기’ 김대호, 기안84, 이장우의 ‘대호네 2호점’ 집들이 2탄이 펼쳐졌다.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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