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장염으로 고통…’구해줘! 홈즈’ 촬영 중간 이탈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김진경,김완철/이하 ‘홈즈’)에서 김대호와 양세형이 ‘밥 주는 아파트’로 출격, 임장 세끼를 즐긴다.
오늘 방송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중 식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밥 주는 아파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듣던 프라이빗 식당 공간을 방문해 먹고, 뜯고, 즐기는 아주 특별한 ‘임장 세끼’가 펼쳐진다고 한다.
복팀에서는 양세형이 대표로 출격하고, 덕팀에서는 김대호가 대표로 출격한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이다. 2018년 준공된 초대형 재건축단지로 총 84개 동으로 아파트 입구에서 끝까지 걷는 데 약 16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김대호는 이곳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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