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파리서 ‘돌아와요 부산항’에 튼 이유는?
佛 주재 외신 기자들 상대로 2030 부산엑스포 유치전
“부산 뜨겁다” 적극 홍보전…韓 믹스커피 소개하기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파리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외신기자들과 ‘2023 한국문화제 테이스트 코리아’ 부산 특별전을 관람하기 전 부산과 한국에 대해 소개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 연사로 나선 가운데 김건희 여사도 유치전에 힘을 보탰다.
김 여사는 이날 프랑스 주재 외신 기자들 14명과 함께 프랑스 한국문화원 내 ‘2023 한국문화제 테이스트 코리아’ 부산 특별전을 관람했다. 해당 전시는 부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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