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직접 만든 부산 세계 엑스포 키링..” 국민들 내가 먼저 받고 싶어서 전부다 난리가 났다..?

연합뉴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기획, 제작에 참여한 ‘2030 부산세계엑스포 키링’이 공개됐다. 청와대는 지난 2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키링 이미지 4장을 공유하며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키링은 한옥 처마에 ‘HIP KOREA’ 문구가 새겨진 버전과 부산을 상징하는 파도에 ‘BUSAN IS READY’ 문구가 새겨진 버전이 있다. 키링은 하늘색, 보라색, 노란색 및 녹색의 네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키링 이미지는 ‘2030 부산세계엑스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지적재산권 걱정 없이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청와대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가 역사상 가장 놀라운 세계박람회를 만들고자 하는 한국의 미래세대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