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채야!” 울부짖은 남궁민, 2년만의 MBC연기대상 탈환 ‘더 유력해졌다’ [MD포커스](종합)](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79/2023/10/24/049a6a9f-ca49-46c1-b320-5e0be0533e8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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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채야!” 울부짖은 남궁민, 2년만의 MBC연기대상 탈환 ‘더 유력해졌다’ [MD포커스](종합)
2021 MBC 연기대상 수상 당시 남궁민 / MBC 방송화면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남궁민의 MBC 연기대상 수상 전망은 더욱 뚜렷해졌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을 파트2까지 두 자릿수대 시청률에 올려놓으며 저력을 재차 입증한 것이다.
시청률 기세가 매섭다. 남궁민이 이장현 역으로 열연 중인 ‘연인’은 파트1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2.2%(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마무리된 후, 약 한 달간의 공백기를 갖고 파트2로 재개됐다. 당초 파트2는 7.7%(11회 방송분)로 다소 하락한 채 출발했으나, 보란듯이 방송 3회 만에 10.2%(13회 방송분)로 치솟은 데 이어 14회 때 11.7%로 또 한번 올랐다. 파트2는 방송 때마다 매회 시청률 상승 중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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