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뛰는데 金통장 만들까”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에 금(金)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금 통장(골드뱅킹)’이 금융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 통장은 은행 계좌에 돈을 넣어두면 이후 국제 금값에 따라 잔액이 변하는 투자 상품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국민·우리은행 등 금 통장을 취급하는 시중은행의 금 통장 계좌 잔액은 지난 4일 기준 5161억으로 전달 말 대비 15억원 늘었다. 최근 1년여간 금 통장 계좌 잔액 합산치는 지난해 6월(4884억원), 7월(4876억원)을 제외하면 5000억원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금 통장 계좌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3개 은행의 금 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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