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그 팀은 내가 선배지’…친정팀 분위기가 궁금했던 대체 외인, 요즘 한국전력은 어때? [유진형의 현장 1mm]

‘그 팀은 내가 선배지’…친정팀 분위기가 궁금했던 대체 외인, 요즘 한국전력은 어때? [유진형의 현장 1mm]

‘그 팀은 내가 선배지’…친정팀 분위기가 궁금했던 대체 외인, 요즘 한국전력은 어때? [유진형의 현장 1mm]



‘그 팀은 내가 선배지’…친정팀 분위기가 궁금했던 대체 외인, 요즘 한국전력은 어때? [유진형의 현장 1mm]


‘그 팀은 내가 선배지’…친정팀 분위기가 궁금했던 대체 외인, 요즘 한국전력은 어때?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013년 창단 이후 리그 우승 인연이 없던 우리카드가 지난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7-25 25-23)으로 승리하며 창단 첫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할 가능성을 높였다.

우리카드는 올 시즌 개막 이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그런데 공격을 이끌던 마테이 콕이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뒤 우승 전선에는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후 우리카드는 마테이 콕을 대신한 외국인 선수로 V리그 경험이 있는 아르템 수쉬코를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 현재 아르템은 마테이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주진 못하지만, 우리카드가 우승 경쟁을 할 수 있게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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