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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인사이드]쇼플리+셰플러는 미소짓고…매킬로이+우즈는 찡그리고

[그린인사이드]쇼플리+셰플러는 미소짓고…매킬로이+우즈는 찡그리고



[그린인사이드]쇼플리+셰플러는 미소짓고…매킬로이+우즈는 찡그리고


[그린인사이드]쇼플리+셰플러는 미소짓고…매킬로이+우즈는 찡그리고



타이거 우즈, 웃고는 있지만…사진=디오픈

세계랭커들간에 ‘희비(喜悲)’가 갈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잰더 쇼플리(미국)는 디오픈 첫날 웃었지만,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울었다.
로열 트룬 코스는 수시로 비가 날리고, 방향을 바꾸는 강풍, 그리고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발목을 덮는 러프, 빠지면 타수를 잃는 항아리 벙커로 잠시 한눈을 파는 선수들에게는 악몽이었다 . 
전반 9홀보다는 후반 9홀이 거리가 길고 코스 난도 높아 스코어를 지키기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1878년에 설립된 로열 트룬에는 첫날 임에도 불구하고 갤러리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다.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이셔의 로열 트룬(파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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