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박성웅, 임지연에 “박해진 너무 믿지 마” 의미심장 발언 [종합]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해진 임지연과 개탈의 본격 두뇌싸움이 시작됐다.
24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이자 목요드라마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올랐다. 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이 1.8%로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국민사형투표’가 목요드라마로서 뚜렷한 입지를 굳혔다고 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무찬(박해진 분)이 개탈의 차량 폭발로 인해 역대급 위기에 처한 2회 엔딩 이후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무찬의 생존 여부, 경찰의 개탈 추적, 점점 의미심장함을 더해가는 권석주의 존재 등이 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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