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과학이다”… 더기버스 안성일 피프티피프티 멤버 강탈보다 더 심각한 범죄 행위에 경악했다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원(새나, 키나, 아란, 시오)이 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소송의 배후로 지목된 “더기버스” 대표 안성일 프로듀서의 범죄 혐의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피프티피프티, 안성일

더기버스 안성일 사서명 위조 논란

연예 매체 전문 언론사 “디스패치”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피프티 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를 만든 스웨덴 작곡가 사인을 위조했다고 2023년 7월 17일 보도했습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전홍준 대표는 스웨덴 음악학교 학생 3명이 만든 곡 ‘큐피드’에 곡비로 9000달러를 지급했습니다.
이후 안성일 대표는 지난 2월 전홍준 대표 몰래 저작권을 구입하기 위해 작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