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포의 ‘노란 소포’…”당분간 직구 안할래요”

공포의 ‘노란 소포’…”당분간 직구 안할래요”

공포의 ‘노란 소포’…”당분간 직구 안할래요”



공포의 ‘노란 소포’…”당분간 직구 안할래요”


공포의 ‘노란 소포’…”당분간 직구 안할래요”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당분간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직구’(해외 직접 구매) 안 하려고요.”

중국 ‘알리익스프레스’ 등을 통해 스마트폰 악세사리 등 소품 구매를 자주 하는 직장인 신모(28)씨는 ‘노란 소포’ 소식을 듣고 개인통관고유부호(집주소·이름 등 정보가 포함된 관세청 부여 번호) 를 재발급 받았다. 신씨는 “인터넷에서 아무리 개인 정보가 다 빠져나갔다고 하더라도, 해외에서까지 소포가 오는 것은 무섭다”며 “당분간 직구는 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신씨처럼 ‘노란 소포’로 인해 직구에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논란이 된 소포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발송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사이트를 기피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