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공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 노력 미흡…기관평가 반영해야”

“공공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 노력 미흡…기관평가 반영해야”

“공공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 노력 미흡…기관평가 반영해야”



“공공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 노력 미흡…기관평가 반영해야”


“공공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 노력 미흡…기관평가 반영해야”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최근 설계된 민간 인터넷데이터센터(IDC)는 에너지효율이 양호한 편인데 문제는 공공입니다. 기관 목표에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이 들어가 있지 않고, 예산도 없다 보니 관심 자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나연묵 단국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그린데이터 인증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정식 인증을 받은 공공기관은 한 곳도 없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나연묵 단국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 효율과 절감 노력을 평가한다.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을 나타내는 지표인 전력사용효율(PUE)이 1.8 이하일 경우 부여된다. 투입전력의 100%를 컴퓨터 서버 가동에만 쓰면 PUE가 1이고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