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널 놀라운 10대 뉴스에 “고진영, 부상 속에서도 2승”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연패 달성한 고진영(싱가포르 신화=연합뉴스) 고진영(28)이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천749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다. 고진영은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2년 연속 우승했다. 2023.03.06 ddy04002@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여자골프의 에이스 고진영의 부상 투혼이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의 2023년 놀라운 뉴스에 선정됐다.
골프채널은 24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을 정리하면서 고진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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