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발라드림vs월드클라쓰 2대2 무승부…연장전 돌입
‘골때녀’ (사진=SBS)
‘골때녀’ FC발라드림과 FC월드클라쓰가 치열한 승부를 보여줬다.
28일(수) 방송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세계관 최강 단일팀을 가려낼 최초의 왕중왕전, 챔피언 매치가 공개됐다.
이날 선제골은 발라드림 경서가 먼저 터트렸다. 그러나 월드클라쓰 나티가 전반에 한골, 후반에 한골을 성공시키며 2대 1로 앞서갔다.
이후 후반 경서가 다시 동점골을 넣어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연장전이 예고됐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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