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훙·울진·안동 신규 국가산단 예타 통과 눈앞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6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안으로 모든 신규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신청을 마치기로 했다.
국토부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를 위한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6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진현환 국토부 1차관이 주재했다. 이밖에 이상일 용인시장, 이용록 홍성군수, 공영민 고흥군수, 권기창 안동시장, 손병복 울진군수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하였다.
이날 회의에선 국가산단 후보지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의 건의사항도 논의했다.
용인 산단은 지난해 11월 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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