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딱빰 때려 죽이거나&강아지 창밖에 내던지는 동물학대 초등학생, 대한민국 여성들의 노산이 만든 부작용
동물학대
대전과 인천 송도에서 초등학생들이 친구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학대한 사건이 발생해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심지아 가해 초등생들은 촉법소년으로서 어떠한 처벌을 받지 않을뿐더러,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지고 있어 죄책감을 느끼고 있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가해 학생들은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를 폭행해 죽을 때까지 딱밤을 때리거나, 강아지를 아파트 베란다에 집어던지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해 학생들의 신상과 정체를 공개하라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처럼 최근 한국에서는 어린 학생들의 동물 학대 범죄 행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노산이 만들어낸 부작용이라는 지적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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