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5’ 박재욱·이유리, 별거 고백 “싸운 후 아내 가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고딩엄빠5’에 출연한 박재욱, 이유리 부부가 ‘별거 10개월 차’임을 밝혀 충격을 안기는 가운데, 별거 사유를 두고 팽팽한 진실 공방을 펼친다.
12월 4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이하 ‘고딩엄빠5’)’ 24회에서는 시즌3 출신인 박재욱이 다시 스튜디오를 찾아와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가출을 했다”고 충격 근황을 밝히는 한편, “아들을 위해서라도 가정을 회복하고 싶다”고 간절히 호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현재 별거 10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입을 뗀 박재욱은 “아내가 부부 싸움 후,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 이후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는 별거 사유에 대해 “농사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