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황금세대…기대 컸던 만큼 아쉬웠던 계영 800m [2024 파리]
동료들 다독이는 김우민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이 끝난 뒤 김우민이 동료들을 다독이고 있다.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가 출전한 대표팀은 7분07초26을 기록해 6위를 기록했다. 2024.7.31 superdoo82@yna.co.kr/2024-07-31 06: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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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에 도전하던 수영 황금세대가 고개를 숙였다. 끝내 울음이 터진 선수들도 있었다. 그만큼 간절했고 기대도 컸기에 아쉬움도 컸다.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넘어 단체전 메달에 도전하던 계영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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