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게시글 삭제까지”… 정주리 또 한번 터진 층간 소음 논란에 과거 벽간 소음 재조명됐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올렸다 다시 한번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이 넷을 키우는 자신의 일상을 게재했습니다. 정주리는 “치웠다. 물들었다. 5000원 물감 위력, 붓은 왜 산 거였냐”라며 자신의 아이들이 바닥에 물감 등을 붓고 물감이 묻은 발바닥으로 여기 저기를 다닌 근황을 전했습니다.
아이들로 인해 바닥이 물감과 발바닥 자국으로 가득 찬 집안 사진 또한 공유하며 “남편은 아무 것도 안 한 것이 아니었다. 반은 치우고 아이들 씻기고 출근한 거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에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으며 아이들과 관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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