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EPL 구단별 최고 능력치 선수는…토트넘에선 SON이 1위 “중앙이든 측면이든 가장 치명적인 피니셔”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2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한 축구 게임에서 팀 내 최고 능력치를 부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매체 플래닛 풋볼은 1일(한국시간) 조만간 출시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EA FC 25’ 내 EPL 구단별 최고 능력치 선수를 정리했다. 해당 게임은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았지만, 미리 유출된 정보를 종합해 구단별 최고 선수를 꼽았다.
매체에 따르면 먼저 아스널에서 최고 평점을 받은 건 마르틴 외데가르드였다. 외데가르드의 능력치는 89로, 전작보다 2가 오른 수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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