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개인적 기대작은 딩컴 모바일…김창한 대표는 또 달라”

“개인적 기대작은 딩컴 모바일…김창한 대표는 또 달라”

“개인적 기대작은 딩컴 모바일…김창한 대표는 또 달라”



“개인적 기대작은 딩컴 모바일…김창한 대표는 또 달라”


“개인적 기대작은 딩컴 모바일…김창한 대표는 또 달라”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게임 IP(지식재산권)는 모 아니면 도 같은 느낌이죠. 많은 분들이 신약 개발과 같다고도 합니다. 크래프톤의 신규 전략 IP는 5개인데, 장병규가 기대하는 프로젝트는 ‘딩컴 모바일’입니다. 그런데 김창한 대표님이 기대하는 건 또 다르죠. 기대를 전혀 안 하는 게 가끔 터지기도 해요.”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장병규(51)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기자들과 두 시간 반 동안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1996년 네오위즈를 창업한 후 첫눈, 본엔젤스파트너스, 블루홀 등을 거쳐 2018년부터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딩컴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든(James Be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