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X정소민 ’30일’ 역주행, 韓영화 1위…장기 흥행 레이스 돌입
영화 ’30일’ 강하늘-정소민, 무대인사. 사진=마인드마크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30일’이 개봉 4주 차에 역주행 흥행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30일’. 사진=마인드마크
신작 공세에도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0일’은 개봉 4주 차 주말로 접어든 지난 27일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기록한 데 이어,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TOP5에 등극하며 연일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개봉 4주 차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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