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 수술’ 윤주, ‘소옆경2’로 성공적 복귀 “소중하고 값진 순간”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6화에서 빌라 사망사건 용의자인 춘동빌라 202호 빌런녀를 연기한 배우 윤주/SBS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윤주가 간이식 수술 이후,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윤주는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6화에서 빌라 사망사건 용의자인 춘동빌라 202호 빌런녀로 등장했다. 그녀는 자신과 문제가 있던 희생자를 골탕 먹이려 골전도 스피커를 구매해 복수에 이용했고, 이로 인해 빌라 주민들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게 됐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6화에서 빌라 사망사건 용의자인 춘동빌라 202호 빌런녀를 연기한 배우 윤주/SBS 방송화면 캡처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유연해진 연기를 펼치며 긴 공백기를 무색하게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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