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예능 무섭다…뺀질이 아들에 母김수미 소환 ‘가정교육→집안일’ 지적ing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서효림이 가족 예능을 통해 장인과 사위의 관계성을 공개한 가운데, ‘시모’ 김수미까지 소환되며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하고’)에서는 서효림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서효림의 부친은 갑작스러운 결혼과 임신 소식을 기사를 통해 알린 딸에게 받은 충격과 사위에게 여전히 닫혀있는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어 방송에는 서효림이 5분 거리에 있는 친정집을 찾았고, 남편 정명호 또한 딸을 데리고 등장했다. 하지만 정명호는 장인을 보고도 인사를 하지 않고 시선도 마주치지 않아 모두의 의아함을 자아냈다.’인사를 안했다’는 제작진에게 정명호는 “장인에게 인사를 한다. 어린 시절 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쳐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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