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다이어리: ‘우리는 매일 죽고 있어요’
압델하킴
알 부레이 난민 캠프 폭발 현장에 서 있는 압델하킴
가자 지구의 네 사람이 BBC 월드 서비스에 폭격 속 삶을 전했다. 이들은 긴 낮에 음식과 물을 찾아 헤매고 긴 밤에 공습을 피해 피신하며 아침까지 살아 있기를 기도한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 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10월 7일부터 가자 지구에 폭격을 가해 팔레스타인 사람이 1만 명 이상 숨졌다. 이 사태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시작됐다. 하마스의 공격으로 이스라엘에서 14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최소 242명이 인질로 잡혔다.
불안정한 통신망과 정전으로 인해 연락이 어려웠지만, 가자 지구의 네 사람은 가능할 때마다 메시지와 동영상을 보냈다.
경고: 이 기사는 일부 독자에게 불편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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