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지친 공룡들에게 단비가 될까…우중혈투에 사실상 6차전 성사? LG만 웃는다[PO]
NC 선수들/마이데일리
NC 다이노스 김주원./마이데일리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다이빙캐치로 잡아낸 NC 다이노스 김주원./수원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NC 다이노스 신민혁./수원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파트너는 누구일까. 최대 변수는 가을비다.
KT 위즈와 NC 다이노스가 5일 14시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을 갖는다. 이 한 경기로 이 시리즈의 최종 승자가 결정된다. KT는 웨스 벤자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지만, 첫 번째 투수라고 봐야 한다. 보직이 의미 없는 경기다.
2023년 8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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