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3’ 흥행, 내한 효과 톡톡…톰 크루즈 ‘미임파’도?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5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오갤3, 감독 제임스 건)이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으로 4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지난 3일 개봉한 ‘가오갤3’는 개봉 첫 날에는 16만명의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쳤지만, 이틀 째인 4일에는 20만명의 관객을 모으더니 어린이날이었던 5일에는 5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면서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로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던 ‘가오갤3’는 개봉 9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갔고, 결국 개봉 13일 만에 2편의 총 관객수인 273만명을 돌파, 시리즈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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