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기자 7명 고발(종합)
뉴스타파·KBS·MBC 기자 外 네이버도 겨냥…”대선공작 발 못 붙이게 책임 물을 것”
김웅 “뉴스타파는 척후병, 주력은 JTBC…방송면허 반납하라”
화천대유 김만배 영장심사 출석(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10.14 [공동취재]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 관련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 기자들을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당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위원장 윤두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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