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業살린 ESG] 컴투스, ‘전교생 야구부’ 영월 상동고 후원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컴투스 ▲영월 상동고 청소년 야구 인재 육성 후원금 전달식에서 영월 상동고 백재호 야구부 감독(왼쪽)과 한승용 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신문 = 박수연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청소년 야구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영월군 상동고등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컴투스는 올해 7월 초 열린 ‘2024 KBO 올스타전’ 행사에서 수상자 명의로 야구용품을 기부하는 ‘컴프야존 최다 홈런상’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LG 트윈스 오스틴과 한화 이글스 페라자 선수가 수상자에 올랐고, 두 선수의 이름으로 국내 아마추어 야구를 대상으로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컴투스는 KBO 사무국과 협의해 두 곳의 고등학교 야구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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