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한류’ 김유정, 비비의 ‘밤양갱’ 부르며 달콤한 팬미팅…5월은 日요코하마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팬들과 직접 만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김유정은 지난 24일 서울 팬미팅 ‘유토피아(YOU_TOPIA)’을 열어 우리들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팬들을 만난 것. 또한 전석 매진이라는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된 이날 팬미팅은 MC 없이 김유정이 모든 코너를 이끌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김유정은 청아한 목소리로 비비의 ‘밤양갱’을 부르며 약 7년 만의 팬미팅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책, 음악, 취미, 음식 등 자신의 취향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다양한 질문들에 진솔하게 답하며 팬들과 한층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팬들의 사연을 듣고 함께 고민하고,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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