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나토 정상회의 일정 마무리… 귀국길 올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인근 델레스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댈러스 공항에서 공군 1호기 편으로 출국했다. 공항에는 미국 측에서 국무부 의전관이, 우리 측에서 조현동 주미국대사 내외, 유정현 주 나토 대사가 나와 윤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윤 대통령은 1박2일 동안 워싱턴D.C.에서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연쇄 양자회담과 나토 정상회의 및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