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스타, 민낯인데 다들 화장한 줄 알아
[TV리포트=이경민 기자] 대만의 ‘성 의학 박사’ 쉬란팡이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방송에 출연했다가 단숨에 인기 스타가 됐다.
지난달 30일, ‘대만의 구성애’라 불리는 성 의학 박사 쉬란팡은 대만 예능 프로그램 ‘소저부희제’에 수수한 민낯으로 출연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쉬란팡은 대만 내에서 아름다운 미모와 지적인 성격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녀는 평소에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거의 화장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그녀는 여성 출연자들의 메이크업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민낯으로 출연해 달라는 프로그램 측 요청에 따라 화장을 하지 않은 채로 스튜디오에 들어갔다.
청중은 그녀의 얼굴이 화장을 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가벼운 화장을 하고 온 것으로 알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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