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내야 최초 GG’ 김하성 트레이드설이 솔솔? 美 언론 “소토 잔류한다면 가능, 쉽진 않을 것”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소토보다는 피해가 덜하겠지만…”
미국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14일(한국시각) 이번 겨울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옮길 수 있는 25명의 선수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김하성의 이름이 거론됐다.
메이저리그는 월드시리즈(WS) 일정이 모두 종료된 후 본격 스토브리그에 돌입했다. 각 구단들은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 선수들에게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시, 선수들은 이를 받아들일지 FA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을지를 결정하는 등을 결정하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각 구단들은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전력을 보강해야 하는 숙제를 떠 안은 만큼 벌써부터 2024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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