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길거리서 성기 만져” 충격…360일 술 마시는 남편 이유, 억울함 토로 (이혼숙려캠프)[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셔틀 부부 남편이 자신이 술을 360일동안 마시는 이유로 아내를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새벽부터 술을 찾으며 아내에게 폭언은 물론 술 심부름까지 시키는 ‘술고래’ 남편과, 49금 토크로 3MC를 당황하게 만든 아내의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365일 중 360일 음주를 이어가는 남편의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하루종일 술 셔틀, 안주 셔틀 등 각종 심부름을 이어가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개선하고 싶은 마음을 표하며 방송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예상치 못한 반전에 MC들 또한 놀란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자신이 이렇게 음주를 이어가는 것이 아내의 영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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