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금 빼돌려”… 커플팰리스 출연자 횡령 논란, 공개된 금액 수준에 모두 깜짝 놀랐다
Mnet의 커플매칭 프로그램인 “커플팰리스”의 출연자 A씨가 횡령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확인되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커플팰리스 / 사진 = Mnet
2024년 3월 18일 한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화장품 및 화장용품 도매업체 (주)위플코리아는 A씨를 서울 서초경찰서에 횡령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각종 방송 출연 이력과 유명 연예인들과 친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워 피부관리 매장 두 곳의 운영을 맡게 된 A씨는 약속과 달리 매장 운영에 전념하지 않았고, 적자 운영을 면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A씨가 불법적으로 약 1천만 원이 넘는 돈을 빼돌리며 사적 용도로 사용한 정황까지 밝혀지며 고소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위플코리아 관계자는 “A씨가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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