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결혼 후 달라져…♥손예진이 꽉 잡고 있어” 측근 증언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현빈이 손예진과 결혼 후 성격이 바뀌었다는 측근들의 증언이 전해졌다.
2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연예계 특급 남편 특집으로 꾸며져, 현빈 손예진 부부가 그 주인공으로 언급됐다.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했던 현빈,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을 통해 먼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때부터 영화 기자들은 두 사람이 사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두 사람은 첫 번째 열애설부터 세 번째 열애설까지 모두 부인해왔다. 미국 슈퍼마켓 목격담에 대해서는 “우연히 만났다”라고 해명했으나, 네 번째 열애설 인정 후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된 취미로 사랑을 키워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손예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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