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진서연 “결혼 11년차인데 남편이 지나만 가도 웃겨”
‘편스토랑’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차예련과 진서연이 반전 폭발 남편 토크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6월 2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식천재 차장금 차예련의 집에, 그녀의 절친 진서연이 방문했다. 드라마 ‘행복배틀’에 함께 출연하며 절친이 된 두 사람은 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센 언니’ 이미지와는 달리 유쾌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서로의 남편에 대한 솔직한 토크로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이날 차예련은 평소 건강과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진서연을 위한 맞춤 요리를 만들었다. 맛과 비주얼을 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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