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통장에 달랑 20만원…매일 참치김밥 먹었다”…오스틴 강, 바쁜 ‘셰프’ 일상 공개(이웃집 찰스)[종합]

“통장에 달랑 20만원…매일 참치김밥 먹었다”…오스틴 강, 바쁜 ‘셰프’ 일상 공개(이웃집 찰스)[종합]

“통장에 달랑 20만원…매일 참치김밥 먹었다”…오스틴 강, 바쁜 ‘셰프’ 일상 공개(이웃집 찰스)[종합]



“통장에 달랑 20만원…매일 참치김밥 먹었다”…오스틴 강, 바쁜 ‘셰프’ 일상 공개(이웃집 찰스)[종합]


“통장에 달랑 20만원…매일 참치김밥 먹었다”…오스틴 강, 바쁜 ‘셰프’ 일상 공개(이웃집 찰스)[종합]



[TV리포트=김유진 기자]어머니의 나라, 한국에 와서 열심히 살고 있는 오스틴 강, 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
6일 방영된 KBS ‘이웃집 찰스’ 390화에서는 어머니의 나라에 와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아들 스페셜로 꾸며지며 미국인 오스틴 강, 독일인 다니엘이 출연했다.
요리사인 오스틴 강은 본인 총괄 셰프로 있는 강남의 한 양식 레스토랑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오스틴은 주문서를 체크하고 맛을 보는 등 총괄 셰프로서의 주요 업무를 봤다. 
이어 저녁에는 멕시코 음식점으로 일터를 옮겼다. 식당만 바뀌었을 분 여전히 주방에서 셰프로서 요리를 했다.
음식을 팔지만 제때 식사하지는 못한 모습이었다. 오스틴은 주방의 작은 공간을 찾아 앉아 급하게 식사를 대충 때우며 끼를 채웠다.
오스틴은 “두 달만에 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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