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오버 17회’를 통해 드러난 이강인의 존재감…이강인이 살아야 한국축구도 산다!
‘이강인이 막히면 손을 쓸 수 없는 것일까.’ 한국축구가 2023카타르아시안컵에서 16강행을 조기에 확정하지 못한 채 25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조 1위냐, 2위냐에 따라 16강전 상대는 크게 달라지는데, 더 큰 문제는 축구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이다. 상대의 집중견제를 이겨내는 이강인의 활약이 필수다. 스포츠동아DB
‘골든 보이’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은 한국축구의 현재이자 미래다. 2019 폴란드U-20(20세 이하) 월드컵, 2020도쿄올림픽, 2022카타르월드컵,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거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한국축구의 아이콘으로 발돋움한 그에게 2023카타르아시안컵은 또 다른 기회이자 도전이다.
위르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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