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子 재율 퇴원…”아프고 나서 1kg 빠졌는데”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율희가 아들 재율의 퇴원 근황을 전했다.
29일 율희는 “쨀이 걱정해 주신 이모, 삼촌들… 어제 퇴원하고 잘 먹고 잘 쉬고 있답니다~! 이제는 아프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 소파에 앉아 놀고 있는 율희의 첫째 아들 재율이 담겼다.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 재율이의 마른 몸이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율희는 재율이 A형 독감과 폐렴 초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율희는 “컨디션 좀 올라오니 여기 세상 편하다고. 아프고 나서 1kg가 빠졌는데 입원하자마자 밥까지 맛있다네요”라며 아들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쌍둥이딸 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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