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도 태연 앞에서는…”예쁘면 언니” 89년생인데? ‘폭소’ (놀토)[종합]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 김동현이 제시의 향수 냄새에 코를 막았다.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가수 제시와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시와 츄는 각자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며 간단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제시 옆에 앉은 김동현은 “향수 냄새가 매장 냄새 같다”며 “냄새가 정말 진해서 어질어질하다”며 제시 옆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기가 죽어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의 향수 냄새는 김동현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한번씩 이야기를 꺼내게 만들었다. 받쓰 게임의 포상인 콩비지김치전골을 앞에 두고 넉살은 제시에 “솔직히 말해봐라. 향수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안 나지 않냐”고 물었다.
옆에 있던 태연도 “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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