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정소민 향한 마음 인정 “좋아할 수밖에 없구나”…시청률 4.8% (엄마친구아들)[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정해인의 옛 연인, 서지혜가 변화를 몰고 왔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엄마친구아들’ 5회에서는 꿈과 사랑에 대한 각자의 마음을 깨달은 최승효(정해인 분), 배석류(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승효는 배석류를 향한 감정을 외면하고 부정할 수 없음을 인정했고, 배석류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 찾아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4.8%(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최승효는 배석류를 더 이상 예전처럼 대할 수 없었다. 배석류의 아무 의미 없는 눈빛에는 괜히 설레고, 파혼한 전 연인을 아직 사랑한다는 말에도 왠지 화가 났다.
낯선 변화에 혼란스러움을 느낀 최승효는 배석류와 거리를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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