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신현빈, 힐링X감성 넘치는 비하인드컷…이것이 클래식 멜로 (사랑한다고 말해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신현빈이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가 깊고 진하게 스미는 클래식 멜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눈빛을 언어 삼아, 표정을 고백 삼아 마침내 사랑을 완성한 차진우(정우성 분)와 정모은(신현빈). 켜켜이 쌓은 감정선만큼이나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하며, 좀처럼 만나기 힘든 ‘귀한 멜로’라는 호평과 함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곱씹을수록 진한 여운을 안기는 차진우, 정모은의 서사는 ‘멜로장인’ 정우성과 신현빈의 열연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 감정 변화에 오롯이 이입하게 만들며 감성을 두드린 두 배우의 힘은 대단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비하인드 컷은 본편의 감동과 설렘을 고스란히 되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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